전      문
여가라 함은 인간이 직업적인 일이나 기타의 의무적인 일들을 완전히 치루고 난후에 개개인이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시간의 활용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것이다.
여가와 레크리에이션은 오늘날에 생활양식에 따라 인간이 당면하는 많은 욕구에 대한 보상의 기초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여가활동만이 신체적 휴양이나 스포츠의 참가와 자연의 향유 등으로 생활을 풍부하게 해주는 가능성을 제공하여 준다.
여가는 자유로운 때이며 그 시간에 인간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자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여가는 인간이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수립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제1조 여가활동에 대한 권리
인간은 모두 여가활동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
이 권리에는 합리적인 노동시간, 정규의 유급휴가, 바람직한 여행조건 및 레저활동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장소, 설비 등을 이용하는 정당한 기회를 부여하는 타당한 사회적 계획이 포함된다.
   제2조 개인의 자유
완전한 자유 아래 향유하는 권리는 절대적인 것이다.
개인적인 여가활동에 필요한 여러 조건은 여가의 집단 향유 조건과 똑같은 정보로 보호 되어야 한다.
   제3조 여가자원 활용 권리
사람은 모두 공개 되어 있는 여가 시설, 호수, 바다, 숲 산악 등에 자연 지역이나 기타 공지를 손쉽게 활용할 권리를 갖고 있다. 이들의 지역 기타에 있는 동물 및 식물은 보호되고 보유되어야만 한다.
   제4조 모든 여가활동의 참여 권리
사람은 모두 연령, 성, 교육정도에 관계없이 스포츠게임, 야외 활동. 여행, 연극, 무용, 회화, 음악, 과학연구나 수예 공작 등 여가시간에 행하는 모든 형태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가하고 지도를 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
   제5조 자치단체 전문가등의 역할
여가활동은 자치단체, 도시계획 전문가, 설계기술, 민간집단 등에서 활용되어야 한다. 개인의 취미나 본인의 책임아래 여가활동이 선택될 수 있도록 여가 활동에 기회를 마련하여주고 여가 시설의 계획을 수립하고 또 지원 해야만 한다.
   제6조 여가교육에의 관리
사람은 모두 여가를 즐기는 방법을 습득할 기회를 가질 권리가 있다.
가정, 학교, 지역사회는 여가를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모든 국민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등을 통해서 여가의 기초지식으로서의 중요한 기능, 태도, 이해력을 습득하는 기회를 받을 권리가 있다.
   제7조 교육의 추진
국민의 여가교육을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간의 조직이 충분히 협조해서 이루어 져야 할 것이며, 개설이 용이하다면 여가활동 연구와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특별한 교육기관이 설립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교육기관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시간에 있어서 선택의 자유를 간섭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과 그룹을 지원하고 지도자의 양성과 훈련을 돕는다.